한국일보

새크라멘토 암환우 돕기 모임 샬롬회 올 첫 정기모임

2011-02-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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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발한 활동으로 도움의 손길 펼칠것"

새크라멘토의 암환우 돕기 모임인 샬롬회(회장 이애연)는 지난 2월 5일(토)에 2011년도 첫 모임을 갖고 올해는 활발한 모임으로 적극적으로 암환우들을 돕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샬롬회는 특별히 암환우인 손정선씨를 초청, 암 발병 후 치료 과정에 대한 경험담과 발병 후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손정선씨는 발병 후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했으며 무엇보다 암관련 정보에 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정신과 이길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 하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샬롬회를 이끌고 있는 이애연 회장은 "우리 샬롬회 회원들은 모두가 너무도 겸손한 사람이다. 시간이 되서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는가? 어려운 중에 다른 이들을 돕고 싶어하는 자원하는 마음이 너무도 아름다워 더욱 열심히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도 부터 시작되어 벌써 9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샬롬회는 암환우와 자원봉사자자들로 구성되어 정기적인 모임과 정보 교환, 암환우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암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장은주 기자>rachel731210@hotmail.com

샬롬회 이애연 회장(맨 왼쪽)과 샬롬회 회원들이 다양한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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