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경찰, 테러강화 위해 360만달러 지원받아
2011-02-04 (금) 12:00:00
바트 경찰이 대테러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연방 연방교통안전국(TSA)으로부터 360만달러 지원금(그랜트)를 받았다.
바트당국은 연방 정부의 지원으로 테러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은 노선 구간과 시간대에 대테러 훈련을 받은 경찰 8명을 증원해 지난 10일부터 순찰을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대테러 전문 경찰들은 의무적으로 하루에 기차를 2번 타야하는 일반 바트 경찰과 달리 주차장과 역 주변 등을 순찰하지 않고 주로 기차와 역 내부를 감시하게 된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