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경찰, 타인 차스티커 떼어내 자기차에 붙여 체포

2011-02-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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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경찰국 소속 경관이 차량번호판 스티커를 훔친 혐의로 2일 체포됐다.

경찰 7년 경력인 그레고리 휘(45)씨는 지난해 1월 브레이크 등이 나간 자동차를 세운 뒤 번호판을 기록하다 ‘스티커가 잘못 됐다’며 떼어내 자신이 소유하는 차 번호판 붙인 것으로 드러나 절도, 횡령, 권력남용 등의 혐의가 적용되었다고 베이시티즌이 2일 보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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