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한인동포들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생활영어는 물론, 비즈니스와 취업에 도움을 줄 실용영어, 원어민 발음교정 및 회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그린 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와 함께 앞으로 의료/행정/법정통역사 과정 등 고급영어반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따라 2세 및 직장인들을 위한 초급, 중급, 고급의 대학과정 한국어반도 개강할 예정이다.
이번에 한국어반을 개설하는 John H. Kim박사는 66년도 하와이 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대학교에서 제2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프로그램을 창설하고 교육시킨 베테랑 교수로 알려져 있으며 처음 한국어를 접하는 이들을 위해 김박사가 직접 한국어를 강의한다.
실용 컴퓨터 교실은 기초반(왕 초보)부터 중급/상급반에 이르기까지 일반 강의와 개별 지도를 병행하여 단시일 내에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도록 실력을 양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이 과정을 거쳐 취업에 성공한 이들도 적지 않다고 평생교육원 관계자들이 전하고 있는 가운데 멕킨토시 등의 특별반도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영어가 불편한 이들을 위하여 한국어로 수강할 수 있도록 대부분 한국어 교수들이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관계자들은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수강을 원할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다.
에버그린 대학은 또한 연방정부가 후원하는 55세 이상 저 소득자를 위한 특별 교육훈련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삶에 활력을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들이 직업을 구하는 일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에버그린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공인회계사(CPA) 시험준비반 공개강의를 오는 12일(토) 오후 2시에 실시할 예정인데 당일 등록하는 이들에 한해서는 등록금의 30%를 할인해 준다.
문의:(408)371-5459, 206-9229
주소:2450 S. Bascom Ave. Campbell, CA 95008
E-mail:jameschi@evergreenuniv.org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