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피셔먼스울프 상점직원 2명 피살

2011-02-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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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상점간의 다툼이 원인

관광객 등 인파가 많이 몰리는 SF피셔먼스울프의 기념품 판매점에서 일하는 직원 두 명이 총격 살해당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SF경찰국의 트로이 던거필드 대변인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20분경 269 제퍼슨 스트리트의 상점내부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충한추(30·남)씨와 팽핑요우(30·여)씨를 발견했다.

던거필드 대변인은 “검거된 용의자는 인근 기념품 판매점의 아시안 남성(56)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번 사건의 발단은 비슷한 물건을 취급하던 두 상점 간의 다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살인에 사용된 권총을 수거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한 피해자들은 SF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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