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지 하루 만에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에서 또 지진이 일어나 주민들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31일 새벽 12시31분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콩코드 남서쪽 4마일, 마티네즈에서 동-남동쪽 9.6마일 떨어진 지점이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올해 들어 베이지역에서 여진을 포함 10차례 이상의 지진이 발생, 일부 주민들은 대지진이 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