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시니어 웰빙 프로그램 강좌 100시간을 이수한 수강생에 대한 이수증 수여식을 거행했다.
지난 27일 한미봉사회 신관에서 3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정수, 남송렬, 하병윤, 허혜자씨 등이 이수증을 수여 받았다.
한미봉사회의 시니어 아카데미 100시간 이수증은 시니어 웰빙 프로그램에서 컴퓨터 강좌, 영어 강좌와 생활 강좌 시간만을 합하여 100시간 참석한 수강생에게만 부여된다.
시니어 웰빙 프로그램의 고정 강사로 봉사하는 황종우 박사는 수여식에서 농촌계몽운동 시절의 과거사를 예로 들면서 "교육은 목숨을 내 놓을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축하를 보냈다.
또한 이수증을 수여받은 하병윤씨(78세)는 "시니어 아카데미의 모토인 평생교육의 뜻에 따라 앞으로 더욱 열심히 참여하여 200시간 수료증을 받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8년 이후 150여명이 등록한 시니어 웰빙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서류 및 사회복지 서비스, 이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영어, 건강관리 서비스, 생활정보 워크샵 등 각종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짜여 있다.
50세 이상의 한인들은 무료로 등록을 할 수 있다.
문의:(408)920-9733 조용호 매니저
<이광희 기자>
SV한미봉사회가 운영하는 시니어 웰빙 프로그램 강좌 100시간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이수증이 수여됐다.(사진 왼쪽부터 이현아 관장, 황종우 박사, 김정수, 하병윤 허혜자)<사진 SV 한미봉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