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스트베이 규모 3.2 지진

2011-01-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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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달아 베이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30일 이스트 베이 지역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10분경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월넛크릭 중앙에서 남쪽으로 4마일, 오클랜드에서 동북쪽 11마일 떨어진 지점이다.

또 3시20분경에도 월넛크릭에서 4마일 떨어진 댄빌 남쪽, 오클랜드에서 11마일 떨어진 동-북동쪽에서 규모 2.4의 여진이 감지되기도 했다.


30일 오전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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