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에세이 대회 상 탔어요”
2011-01-31 (월)
트라이스테이트에서 올해 첫 실시된 맥도널드 어린이 에세이 대회에서 한인 3명을 포함한 10명의 입상자들이 29일 맨하탄 PS 124 초등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을 수상했다. 사진은 첫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500달러의 저축채권을 부상으로 받은 한인 구유정(미국명 애쉴리·왼쪽 두 번째부터)양, 2위 스티븐 리, 3위 카터 리, 이외 입선한 케이틀린 시에, 김주성(미국명 조수아), 웨슬리 웡, 저스틴 라우, 조셉 김, 릴리안 장, 캐롤 송양 등 수상자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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