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성년자 주류 판매 티켓

2011-01-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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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태나 경찰국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업소에 티켓을 발부했다.

경찰과 캘리포니아주 주류판매통제국(ABC)은 지난 21일 47개 업소를 상대로 합동으로 단속을 벌여 미성년자 주류판매법 위반업소 6개를 적발했다.

당국은 이날 함정수사를 벌였고 해당업소 업주는 주류판매통제국이 실시하는 히어링에 출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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