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레아 경찰-주민 범죄퇴치 ‘합작’

2011-01-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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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워치 프로그램’ 확대 실시

브레아경찰국이 주민과 공동 치안활동을 벌인다.

브레아경찰국은 최근 ‘커뮤니티 워치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커뮤니티 워치 프로그램은 주민 치안협력관인 ‘블락 캡틴’(block captain)이 한 지역 내 치안정보를 경찰로부터 받아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 및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경찰·주민 간의 공동 범죄퇴치 운동으로 보면 된다.

브레아경찰국 관할인 요바린다 지역에는 이미 3개의 주민단체가 경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 브레아경찰국은 브레아 지역에도 이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다.


빌 스마이저 공보관은 “커뮤니티와 함께 연계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한 후 “그동안 경찰과 주민간의 연계가 소원해졌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커뮤니티와 함께 가는 경찰로 거듭 태어나려 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로 하여금 치안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브레아경찰국은 이 프로그램과 유사한 ‘커뮤니티 액션 패트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커뮤니티 액션 패트롤 프로그램은 DUI 체크포인트, 실종 어린이 수색작업, 이벤트 때 교통흐름을 돕는 봉사 등 경찰업무에 보조를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714)671-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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