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암 투병 끝에 74세를 일기로 별세한 ‘국민 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영정사진이 제단에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01.05 /사진=스타뉴스
배우 고(故) 안성기의 영결식이 내일(9일,이하 한국시간) 엄수된다.
8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 안성기의 영결식은 오는 9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엄수된다. 이날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오전 7시 출관 후 명동성당에서 8시에 영결미사가 이뤄진 후 영결식이 진행된다.
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인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추모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이후 고인의 장남 안다빈 씨가 유족 대표로 인사하고 헌화가 이뤄진다.
또한 영정은 정우성이, 고인의 금관문화훈장은 이정재가 올린다. 아울러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 등이 운구를 맡는다.
장례 미사와 영결식을 마친 후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하며, 고인은 양평 별그리다에서 영면에 들게 된다.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 중인 고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께 별세했다. 향년 74세.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