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개월에 한 번 봐” 안영미, ♥남편과 장거리 결혼 생활 속 둘째 임신

2026-02-02 (월) 10:02:36
크게 작게
“4개월에 한 번 봐” 안영미, ♥남편과 장거리 결혼 생활 속 둘째 임신

코미디언 안영미가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9 [스타뉴스]

방송인 안영미(44)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영미는 2일(한국시간)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제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임신) 중기 정도 됐다. 제가 노산이다 보니 조심하느라 안정기까지 말을 참고 있었다"며 "태명은 (첫째) 딱콩이의 동생이라는 뜻의 '딱동'이다. 첫째도 한창 더울 때인 7월에 출산했는데 둘째 출산 예정일도 7월이다"라고 밝혔다.


안영미가 밝힌 둘째의 성별은 아들로, 안영미는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그는 둘째 임신 고민을 많이 했다며 "'첫째도 잘 케어 못하고 있는데 둘째가 말이 되나' 싶어서 고민 많이 했다. 그런데 (첫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먹방 공개 후 불거진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서는 "두쫀쿠 하나 잘못 먹고 건강 이상설 돌았을 때 얼마나 억울했겠나. 다들 왜이리 말랐냐고 하는데 얼굴만 말랐지 다른 데는 쪄있었다"고 해명했다.

안영미는 꾸준히 둘째에 대한 바람을 전해온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자마자 남편이 미국에 일자리 생겨 미국에 갔다. 거기다가 코로나19가 터져 제대로 된 신혼 생활을 하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현재도 3~4개월에 한 번씩 만나는 장거리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둘째를 계획 중인데 남편이 한국 오면 그때 시도해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3년 만인 2023년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낳았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