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겐팩’ 아이티 돕기 음악회 출연

2011-0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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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필 부악장 미셸 김, 소프라노 이윤아씨

뉴욕필하모닉의 부악장 미셸 김(바이얼린)과 소프라노 이윤아씨가 30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 ‘버겐팩’(버겐 퍼포ald 아트센터)에서 제2회 아이티 돕기 음악회 무대에 선다.

이번 음악회는 지진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데다 현재 콜레라까지 창궐한 아이티를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로 지난해 처음으로 ‘아이티에 보내는 우리의 사랑’ 이라는 타이틀로 해 버겐 팩에서 열렸다.

기에서 거둬들인 10만달러의 성금이 아이티 구호기관에 전달된 바 있다.


올해는 주류 음악계에서 인정받는 한인 음악가 2명의 아름다운 바이얼린 선율과 오페라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다.

미셸 김씨는 ‘하이즈 프로보스트’ 중 인터메조와 ‘ 우나 포르 카베자’의 탱고 음악을 연주하고 뉴욕시티 오페라의 프리마돈나 이윤아씨는 푸치니 오페라 ‘잔니스키’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 주옥같은 곡들을 노래한다.

김영목 뉴욕총영사도 참석, 더 많은 지원과 기부에 나서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문의: 201-417-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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