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BI 불법 거래관련 주택경매회사 압수수색

2011-01-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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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수사국(FBI)이 지난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주택경매 대행사를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스트베이엑스프레스, KTVU 방송 등에 따르면 FBI가 지난 11일 오클랜드의 Community Realty Property Management사(3577 Fruitvale Ave.)를 ‘불법 반경쟁적 거래’와 관련해 수색영장을 발부받고 급습해 자료를 압수해 갔다.

FBI 샌프란시스코지국 줄리 손 공보관은 “베이지역에서 차압주택 경매와 관련한 불법거래를 장기적으로 수사해 왔으며 베이지역 여러 곳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말했지만 이날 압수수색 대상이던 경매 대행사와 이외 다른 수사 대상이 있는지에 대해 일체 언급을 피했다.


신고전화는 (415) 553-7400.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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