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단대책위, IHOP.신사도운동 관련 뉴욕성명서 발표

2011-01-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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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영적 인도로 교회 보호해야”

미주동부이단대책위원회(회장 이종명 목사)가 13일 금강산에서 개최된 기독교이단 대책 세미나를 통해 IHOP (국제기도의 집)와 신사도 운동 관련 뉴욕성명서를 발표했다.

미동부이단대책위는 미주기독교이단대책위원회(회장 한선희 목사), 미주 남부이단대책위원회(사무총장 이태경 장로), 국제기독교이단연구학회(회장 최은수 교수)와 함께 세미나후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 2월 14~20일까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캔사스시티 IHOP 집회에 직면하여, 국내외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는 한인 목회자들은 성도들로 하여금 분별력을 가지고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고, 영적으로 올바르게 판단하도록 교육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목회자들 가운데 사도적 리더십이라는 미명하에 그 아래 여러 교회들을 두면서 네트워킹화하여 ‘’성경적인 교회회복’’, ‘’신약원형 교회회복’’등의 기치를 내걸고 활동하는 ‘’숨겨진’’ 신사도 운동들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비판·정죄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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