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진흥회 신임회장에 이경하 이사장 선출
2011-01-15 (토) 12:00:00
미주한국국악진흥회 이경하 이사장이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이 신임회장은 12일 플러싱 뉴욕한국국악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선출, 앞으로 2년간 국악진흥회를 이끌게 됐다. 이 회장은 “국악진흥회가 앞으로 조직력과 포용력을 갖춘 행동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올해 큰 사업계획으로 6월24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개최하는 제11회 세계 한국국악 경연대회와 6월25일 링컨센터에서 한국 국악명인들을 초청한 한국국악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공연을 꼽았다.그는 한국국악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공연과 관련 “오후 7시부터 이영희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등 국악인 15명과 가수 장사익 등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흥회는 이날 회장 선출과 함께 김건민 사무총장, 노건호 총무국장, 백도현 대외협력국장, 이석태 기획국장, 이수이 재무국장, 안기환 지원국장 등 실무 임원진을 발표하고 이사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국악진흥회 이경하(왼쪽 세 번째) 신임 회장과 새 임원들이 정기총회 후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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