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종건.홍범 2인전

2011-01-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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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첼시의 두산갤러리는 13일부터 2월12일까지 이종범·홍범 2인전을 열고있다.이 전시는 ‘I was There’를 주제로 공간과 기억에 대한 두 작가의 다른 접근방식을 통해 새로운 기억의 공간을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각, 설치, 비디오 작품 등 두 작가의 작품들은 현실에 존재하지만 기억과 상상력으로 겹겹이 쌓여져 낯설지만 생소하지 않는 새로운 공간으로 관람객들을 안내한다.

이종건 작가는 서울대 미대와 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 로드아일랜드 미대 대학원을 나왔다. 2010 소크라테스 조각공원, 보스턴 808 갤러리 등에서 그룹전에 참여했다.

홍범 작가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 학과를 졸업, 뉴욕 스쿨오브 비주얼 아트(SVA)에서 컴퓨터 아트와 사진영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베를린 파인아트, 서울 토탈 미술관 등에서 개인전, 학고재, 파리 그랑팔레 등에서 그룹전을 가졌다.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6시. ▲문의: 212-242-6343
이종건씨의 작품(왼쪽)과 홍범씨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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