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성당 생활상담소 윤갑섭소장

2011-01-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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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무료 전문상담 이민생활 큰 도움되길”

퀸즈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이가별 가브리엘·퀸즈성당) 생활상담소 윤갑섭(사진) 소장은 “올해도 퀸즈성당 생활상담소가 한인사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 소장은 “퀸즈성당이 지난 1993년 무료 생활상담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만건이 넘는 괄목할만한 상담건수를 기록했지만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이 많다”고 설명했다.그는 생활상담을 의뢰하는 한인들의 주요 문제로 이민, 주택 임대문제, 무보험 등을 꼽으며 “무보험자라도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독 병원안내를 해주니 주저말고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한인 인구가 노령화되며 노인 건강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그는 오는 6월 대규모 무료 진료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또한 상담에 참여한 전문가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초청, 봉사자 표창과 함께 문제점을 보완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논의하는 성과보고회도 가질 예정이다.

퀸즈성당 생활상담소는 매달 둘째주와 넷째주 오후 12시30분부터 퀸즈성당 제1 교육관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분야는 이민, 일반법, 형사법, 상해사고, 무보험 병원안내, 일반법, 교육, 한방의료, 사회복지, 회계, 융자, 정신의료, 보험안내 등이다.
▲문의: 917-417-6693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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