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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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오염 학교 늘어

2011-01-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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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튼 아일랜드 소재 PS 36 초등학교에 이어 PS 53 초등학교에서도 PCB 유독물질 검출이 의심되면서 임시 휴강 상태에 들어갔다. 뉴욕시환경보호국(EPA)은 PS 36의 2개 학급에 이어 PS 53의 8개 학급에 대한 PCB 검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시 당국은 큰 위험이 아니라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일부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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