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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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교 교사 평가자료 공개키로

2011-01-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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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교사들의 평가자료 공개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맨하탄 소재 주 대법원은 10일 교사 이름과 평가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현행법에 비춰볼 때 자의적이거나 예측 불가능하지 않다며 뉴욕시교원노조(UFT)가 제기한 실명 비공개 요청을 기각했다. UFT는 이번 판결에 항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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