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호숙 개인전, 12일부터 갤러리 코리아

2011-01-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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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강호숙의 개인전이 12일부터 28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린다.

문화원의 2011년 첫 전시로 선정된 강 작가는 현재 첼시 선다램 타고르 갤러리 전속작가로 활동중이며 최근 마이애미 아트페어, 홍콩의 국제 아트페어, 싱가포르의 ART 싱가포르 등에 작품을 출품,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체적으로 옅게 채색된 캔버스 위에 무수히 많고 작은 공간을 구획하여 그 속에 점을 찍듯 그려 나가는 작품 기법은 작가의 세계관과 잘 맞아 떨어져 특유의 우아한 감성미로 분출된다.

작가는 서울여대 경영학과, 계명대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도미하여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수학, 피닉스 갤러리, 나비 갤러리, 선다램 타고르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지며 뉴욕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12일 오후 6시. ▲문의: 212-759-9550(조희성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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