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욱 개인전, 25일까지 갤러리 예감아트
2011-01-07 (금) 12:00:00
달 항아리를 그리는 화가 최영욱의 개인전 ‘인연‘이 25일까지 플러싱 갤러리 예감아트(196-50 Northern Blvd., Flushing)에서 열리고 있다.
최 작가는 밝고 화사한 조선백자 달 항아리로 캔버스를 가득 채운 회화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작가의 달 항아리는 둥근 달처럼 인간의 내면 속 그리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간결하고도 단아한 모습으로 하여금 그 외로움을 다독여 주기도 한다. 작가는 도자기 표면의 균열들과 오래되어 빛바랜 색들까지 정교하게 세필하여 오랜 세월 기억 속에 간직해온 우리의 인연들을 그의 미술적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최영욱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을 졸업, 10회 이상의 개인전과 수많은 그룹전을 통해 인정받고 있으며 뉴욕과 한국을 오가는 전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7일 오후 6시. ▲문의: 201-724-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