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원 한인교회들이 새해를 맞아 이달 영성회복을 위한 신년부흥회와 새벽기도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교회들은 2011년 새해 교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영성회복을 위한 신년부흥성회와 함께 신년 새벽기도 주간을 맞았다.퀸즈 프레시 메도우 소재 뉴욕주신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익)는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한국의 CBS 복음찬양 전도를 맡고 있는 노문환 목사를 초청, 찬양과 기도로 마음을 치유하는 치
유 콘서트 집회(금~토 오후 8시20분, 일 오후 5시, 새벽 예배 금~토 오전 5시30분)를 여는 한편 지난 3일부터 40일간의 새벽기도회에 돌입했다. 새벽 기도회는 월~금요일 오전 5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진행된다.
뉴저지 우리교회(담임목사 오종민)는 15, 16, 18일 오전 5시30분과 오후 8시 서울 새광명교회 담임 박영민 목사를 초청한 신년부흥성회를 통해 은혜의 바다로 안내한다. 은혜교회(담임목사 이승재)는 10~13일(월~수 오후 8시30분, 오전 5시30분) 지용수 목사(양곡교회 담임) 초청 신년축복성회를 연다. 지 목사는 ‘요단강과 광야’, ‘무화과반죽을 통해 주시는 교훈’, ‘물고기뱃속에서의 기도’. ‘방주의 교훈’ 등을 주제로 나흘간 설교 말씀을 전한
다.
뉴욕장로교회도 14~16일 필라델피아 영생교회 이용걸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신년부흥회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14일까지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교인들에게 은혜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뉴저지초대교회는 ‘순수한 예배자, 열정있는 증거자’를 주제(요한복음 4장 강해)로 8일까지(금요일 오전 5시40분, 토요일 오전 6시10분) 한규삼 담임목사가 설교말씀을 전하는 ‘2011 신년특별
새벽기도회’를 열고 있다. 낙원장로교회(담임목사 황영진)는 기도로 새해를 맞이하고자 지난 2일 특별 축복 새벽기도회를 시작, 9일까지 ‘기도의 항아리를 채우라’를 주제로 중보기도를 올리고 있다.
이밖에도 뉴욕효신장로교회, 후러싱제일교회, 목양장로교회, 하은교회, 갈보리 교회, 커네티컷 중앙교회 등도 8일까지 신년 특별 새벽기도주간을 보내고 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