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나눔 교회존재 목적"
지난해부터 캐나다 원주민 선교 시작
미국장로교(PCUSA)소속인 세빛(세상의 빛)교회(Sebit Church·담임 손태환전도사)는 2004년 10월30일 에리자베스교회 지성전 설립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며 태동됐다.
2005년 10월2일 Pluckemine 장로교회에서 지성전사역이 시작됐다. 2008년 12월7일 에리자베스교회 공동의회에서 지성전을 분립, 개척하기로 승인하여 김진수장로와 이익수장로를 파송했다. 12월21일 세빛교회 운영위원회가 구성됐다. 12월28일 손태환전도사를 임시 설교사역자로 결정했다.
2009년 1월4일 첫 예배를 가졌다. 1월6일 뉴저지 주정부에 교회법인 등록을 했다. 2월18일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 5월17일 담임교역자에 손태환완전도사를 청빙하기로 했다. 6월4일 미주기독교방송(KCBN) 방송설교(목·오전7시)를 시작했다. 9월15일 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에 가입했다. 2010년 1월10일 창립기념 및 손태환담임교역자 취임예배를 가졌다.
■교회 표어와 목회 비전
세빛교회(908-229-2966)의 2011년도 표어는 “우리 위에 장막(하나님의 임재)을 치소서”(계7:15)이다. 목회 비전은 “첫째 예수님만이 주인 되는 교회, 둘째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교회, 셋째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 넷째 변두리에 마음을 두는 교회, 다섯째 선교와 나눔을 존재목적으로 삼는 교회”등에 있다.
■선교
세빛교회는 지난 여름부터 캐나다원주민(기탄야후지역) 선교를 시작했다. 금년 여름에도 캐나다에 단기선교를 다녀올 계획이다.
■손태환전도사는
손근수(작고·제천중앙감리교회)집사와 김봉자권사의 2남중 장남으로 제천에서 태어난 손태환(37·사진)전도사는 목원대신과대(B.Th.), 목원대신학대학원(Th.M.), 드루대신과대학원(M.Div., STM.)을 졸업했고 현재 드루대학교에서 박사(Ph.D.,미국교회사)과정 중에 있다. 한국 육군병장으로 제대했고 제천중앙감리교회(교육)전도사, 목원대학교 온누리찬양선교단 리더, 둔포감리교
회(아산시·교육)전도사 및 성가대지휘자, 뉴욕한인제일교회(교육)전도사 및 찬양인도자를 역임했다. 2002년 8월 유학차 도미했다.
좋아하는 찬송은 ‘부름 받아 나선 이 몸~’(355장)이며 성경은 로마서 8장28절이다. 가족으로 부인 이전영(목원대졸업·교회음악전공)사모와의 사이에 아
들 유빈(7)과 딸 모아(4)를 두고 있다. 교회주소: 285 Route 202/206(또는 US-206), Bedminster, NJ 07921. www.sebitchurch.org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세빛교회 교우들이 수양회에서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