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희망찬 새해 새출발 다짐한다

2011-01-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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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교계, 신년예배.하례식 잇달아

▶ 친목.협회발전 도모

뉴욕, 뉴저지 한인 교계 단체들이 2011 신묘년 새해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신년 하례식을 잇달아 연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는 10일 오후 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교협 회원들이 함께 모여 신년 감사예배와 하례만찬을 나누는 신년하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교회발전에 기여한 목회자와 평신도 한명씩에 포상하는 목회자상 및 평신도상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3일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 발자취를 탐방하는 신년기도회를 시작으로 새해를 연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는 13일 오전 11시 플러싱 금강산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 회원 목사간 친목 및 협회발전을 도모한다.


RCA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영진 목사)와 뉴욕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형훈 목사)도 각각 10일 오전 11시 뉴저지시온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정병일)와 17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신년하례식 및 신년 축하예배를 갖는다. 이밖에도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화 목사)가 1월17일 오후 7시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장영춘)에서 신년하례식 겸 총동문회의 밤을 개최하고 뉴욕기독군인회(김명옥 목사)도 1월말 회원 목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신년 모임을 열 계획이다.

뉴저지 교계도 신년하례식을 준비중이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병우 목사)는 30일 오후 6시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목사 양춘길)에서 회원 교회 목회자들을 초청, 뉴저지 교협의 희망찬 새해 출발을 알리는 신년하례식을 갖
는다. 뉴저지 목사회(회장 김정문 목사)도 아직 미정이나 신년하례식 개최를 논의중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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