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한인마라톤클럽 신년 하례식
2011-01-04 (화) 12:00:00
크게
작게
뉴욕한인마라톤클럽(회장 유기택)은 2일 맨하탄 센트럴 팍에서 신년 하례식을 갖고 활기찬 한 해를 기약했다. 뉴욕한인마라톤클럽 회원들이 함께 모여 복된 한해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마라톤클럽>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단죄” vs “윤 어게인”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잘못된 비난’ 부각
“SD서 최고 활약 김하성, 2024시즌만큼만 쳐줘도 ATL 3승 더한다” ESPN 극찬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김병기에 총공세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뇌물 수사는 경찰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