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알래스카에서 만난 하느님’
2010-12-31 (금) 12:00:00
유람선 지도 신부 정광영 신부의 알래스카 유람 여행기가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알래스카에서 만난 하느님’(Prayer in Alaska·다밋 출판)은 정 신부가 2006년 유람선 사목을 시작한 이래 알래스카의 웅장한 산야, 거대한 빙산, 청정바다와 알래스카 해안 길의 절경, 빽빽이 들어선 산림이 우거진 주먹막한 아름다운 섬들의 자연경관 등 알래스카 유람선에서 목격한 절경과 사람사는 이야기를 비롯 체험담을 담아냈다.
2009년 3월 출간된 ‘유람선 지도신부의 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인 이 책에는 2009년 9월11일부터 10월30일까지 뉴욕한국일보 레저면에 연재됐던 내용들도 포함돼 있다.저자는 알래스카 유람선을 4차례나(35일) 타면서 알래스카 특유의 야생동물들과 바다 생명들을 통해 경험한 감동과 웅장한 알래스카의 산야, 자연의 신비 앞에서 유람선 여행자들과 함께 묵상하며 보낸 시간들을 글로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알래스카 유람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준다.
저자는 1971년 가톨릭 대구대교수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대구효목동 성당을 건립하고 대구교구에서 사목하다 1981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사목을 시작했다. 1996년 미국으로 와 샌프란시스코와 새크라멘토에서 사목 후 2003년 샌프란시스코 대교구에서 은퇴한 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유람선 지도신부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