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2011년 신묘년 신년 휘호, 연두시
2010-12-30 (목) 12:00:00
![[신년특집] 2011년 신묘년 신년 휘호, 연두시 [신년특집] 2011년 신묘년 신년 휘호, 연두시](/photos/SanFrancisco/20101230/hwiho1111.jpg)
萬事從寬 其福自厚 (만사종관 기복자후)
2011년 신묘년을 맞아 모든 일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면 복이 더 두터워 진다. 신묘 정월 언파(言波) 이규형 서.
신년 연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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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파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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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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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병의 눈에는
새해의 새 꿈을 갖고 멀리 바라본다
테러리스트들을 제압하며
핏줄을 달리는 십자로 마냥
새해의 새날과 더불어
새봄의 입김을 쏟아낸다
파수병의 날쌘 손에는
성신의 검을 뽑아든다
상상의 오색테이프를 휘날리며
나라를 지키는 용사가 되어
성조기와 태극기를 손에들고
2011년을 맞이한다
파수병의 굳건한 종아리에는
아로 새겨진 여명의 아침이 다가온다
2011년 새얼굴이 되어
힘찬 희망의 맥박이 뛰듯이
늠름한 모습으로 나아간다.
<필자: 현대문학 추천 완료 시인. 순복음북미총회 총회장. 산호세 순복음교회 담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