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1종 우편물 포에버 우표 사용
2010-12-30 (목) 12:00:00
오늘부터 1종 우편물(first class)에 사용할 수 있는 우표는 향후 가격이 올라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포에버 우표’(사진)로 발행된다.
수십억달러의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1종 우편물 우표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연방 우정국(USPS)은 1월 중순 이같은 규정을 발표할 예정인데 소비자들은 앞으로 우표 가격 인상에 관계없이 ‘포에버 우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우정국은 2007년 4월에 처음으로 자유의 종이 그려진 ‘포에버 우표’를 발행했다. 한편 우정국은 2012 회계연도에 예산이 70억달러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1년 이후 6번째로 현행 44센트인 1종 우편물 우표가격을 올해 46센트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황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