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공동체 미래위한 의견 나눠
▶ 정혜 엘리사벳 성당 주최

▲ 새크라멘토 한인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한인들에게 허춘도 신부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정혜 엘리사벳 성당(주임신부 허춘도)는 지난 12월 29일(목) 지난 한해동안 한인 공동체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한인회 관계자등을 한자리에 초청, 그간의 수고에 대해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 한인회 임원들과 전현직 회장단, 그리고 각계 각층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은 한인 등 약 50여명을 초대 해 만찬을 겸한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허춘도 신부는 "종교, 종파, 계층을 떠나 한인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인 만큼 모두가 한마음이 되 즐기기를 바란다. 내년에도 한인사회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 해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모임은 정몽환 전 한인회장의 후원으로 음식 등을 마련했으며 성당 여성부(회장 윤정연)에서 직접 요리를 해 대접해 의미가 더욱 컸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각 단체들의 동정을 서로 나누며 새로운 한인 공동체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덕담과 의견을 교환했다.
<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