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필모어 지역에서 10대 소년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SF경찰은 27일 밤 10시15분경 필모어와 오페럴 스트리트 사이에서 10대 흑인 소년이 총상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날 4~5명의 소년들과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들 중 한명이 총을 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고, 병원으로 후송된 용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제보는 (415)575-4444로 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