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한미봉사회가 주최한 제3회 산타선물잔치에 참가한 봉사회 인근 저소득층 어린이와 주민들이 선물을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이웃사랑 정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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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제3회 산타선물잔치’
청소년 프로그램 일환, 460여명에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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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는 12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제 3회 산타선물잔치(Santa’s Toy Give-Away) 행사를 봉사회 본관에서 개최하였다.
센터 인근 460여명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부모들이 가득히 메운 가운데 봉사회 강당에서 어린이들은 산타에게 푸짐한 선물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다과와 게임 등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한인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다과를 만들고 제임스 김 전 이사장이 선물을 제공했다.
산타선물잔치는 청소년 리더쉽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은 행사 홍보, 선물 정리, 행사장 장식등의 준비, 산타와의 사진촬영, 다과제공, 그리고 선물배분 등에 직접 참여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리더인 도미닉김은 “많은 이웃 사람들이 와서 선물을 받아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봉사회는 이웃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더불어 살아가자는 봉사회의 정신을 실현하는 무료선물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한미봉사회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12월 19일(일)에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8,000여명의 저소득층 가족을 위해 노조연합(South Bay Labor Council)이 주최한 토이스 퍼 탓스(Toys-for-Tots) 행사에서 봉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