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명의 전화’ 211 전화 서비스

2010-12-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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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외로운 이들의 대화 상대

전화로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211’서비스가 연말에 외롭게 지내는 이들의 ‘지킴이’로도 나섰다.

비영리 단체인 유나이티드 웨이가 2006년부터 제공하는 211서비스는 베이지역 어디서든 국번 필요 없이 전화를 걸면 직업 정보 및 사회복지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다.

211은 연말을 맞아 혼자 지내거나 외로운 사림들의 대화 상대가 돼 주는 사랑의 전화 서비스도 운영 중에 있다.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 애인, 친구 등을 잃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로해 주는 후원 그룹과 연결해 주고 있다”며 “우울증이나 혼자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위험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생명의 전화’”라고 강조했다.

211은 주7일,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대화 내용이나 신상 등에 대한 비밀이 보장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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