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려움 함께하고 온정 나눠요

2010-12-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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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과 기쁨 미동부 뉴욕본부, 연말 성탄선물 나누기

어려움 함께하고 온정 나눠요

정도영 왼쪽)목사가 달리다굼선교회 김희복 목사에게 성탄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나눔과기쁨 미동부지역 뉴욕본부>

비영리기독교 구호단체 나눔과 기쁨 미동부지역 뉴욕본부(상임대표 김수태 목사)가 연말 성탄선물 나누기 운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나눔과 기쁨 미동부 뉴욕본부는 지난달 16일 창립 후 첫 사역으로 불우이웃을 위한 성탄성물나누기 운동을 전개, 연말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성탄선물을 나눠줬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플러싱 뉴욕본부 사무실에서 아씨플라자가 발생한 5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무지개의 집, 그리스도의 교회, 달리다굼선교회, 뉴욕한인봉사센터 등 단체와 개인 포함 모두 120명에게 전달했다.


상임대표 김수태 목사와 정도영 목사 등 뉴욕본부 관계자들은 6,000여불 상당의 상품권을 나누어 주며 불우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성탄선물 나누기 운동 후 두 번째 사역으로 내년 2월7일과 8일 뉴욕초대교회에서 히스패닉들을 대상으로 한 다민족선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남미 출신 목회자인 폴 서 목사가 강사로 초청된다.

뉴욕본부 사무총장 정도영 목사는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민족 선교 외에도 어려움에 처한 한인 뿐 아니라 다민족들을 돕기 위한 네트웍 구축의 목적을 갖고 있다“며 ”다민족 선교대회까지 무사히 치르면 내년 5월중 나눔과 기쁨 미동부지역 뉴욕본부 후원행사를 열고 사역취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1년을 한인 이민사회에 맞는 나눔과 기쁨의 사역을 찾아내는 한 해로 삼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나눔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사역들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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