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북서부 지회, 본보 방문
2010-12-25 (토) 12:00:00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국 북서부 지회의 김완식 지회장, 박우서 사무차장, 김영일 자문위원이 23일 오전 10시 본보를 방문해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들은 “실리콘밸리 분회와 새크라멘토 분회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몬트레이와 이스트베이 분회를 만들 예정”이라며 “동네별 자생적인 재향군인 모임들을 무시할 생각은 없지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본국 정부의 공식적인 채널”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완식 지회장은 “최근 이루어진 합의로 필요에 따라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미국 재향군인회의 프리몬트 군인회관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또 김완식 회장은 지회 명의로 연평도 주민들을 위한 성금 300달러를 본보를 통해 전달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