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간가 높은 10대 가주도시중

2010-12-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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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토가등 5개 도시 북가주에

▶ 11월 가주 주택중간가 전월보다 하락

캘리포니아에서 주택 중간가가 가장 높은 도시 10개중 5개가 북가주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통적인 부촌인 힐스보로, 산 카를로스, 애서튼등이 속해 있는 산 마테오 카운티가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5개가 포함돼 북가주 도시들의 중간가격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가주부동산협회(CAR)가 23일 발표한 가주 주택 중간가(median price)에 대한 11월 통계에 따르면 11월 현재 캘리포니아의 주택 중간가는 29만6,820달러로 10월 30만4,220달러에서 2.4% 하락했으며 지난해 11월 30만4,550달러보다 2.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달은 11월이 처음이었다.

한편 가주내 중간가가 가장 높은 도시는 다음과 같다. (알라메다, 산마테오, 산타 크루즈, 머세드 카운티 제외).

사라토가(123만달러), 뉴포트비치(111만달러), 라구나비치(110만달러), 라호야(104만달러), 로스가토스(85만달러), 쿠퍼티노(85만달러), 산타모니카(84만9,000달러), 산타바바라(83만9,000달러), 덴빌(72만달러), 샌프란시스코(68만달러), 아케이디아(67만달러) .
한편 11월 중간가가 2009년 11월에 비해 가장 많이 증가한 도시는 모두 남가주 지역이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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