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나눔,남,북한에 각100대 보내기 캠페인
"어느때보다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지만 올해도 사랑의 온정을 남북한에 골고루 나누려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작은 나눔(대표 박희달)이 남,북한에 사랑의 휄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펼친다.
작은나눔은 올해 남북한에 각 100대의 휄체어를 보낼 계획이다.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 휄체어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해 온 작은나눔은 지금까지 한국에 752대, 북한 280대등 도합1,032대를 보냈다.
한국에는 (사)나눔과 기쁨(상임대표서경석 목사)를 통해 인천광역시장애인센터에서 지난 12월 10일 110대의 휄체어를 장애우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북한에는 지난 5월7일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를 통해 100대의 휄체어를 병원과 장애인시설에 전달한바 있다.
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남북한관계나 경제 상황등 모든것이 어려운 가운데있지만 작은정성(한대당 100달러)으로 사랑의 나눔과 기쁨을 누려보지 않겠느냐?’면서 뜻있는 분들의 후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작은나눔은 21일 현재 2,500달러의 성금이 들어왔다고 밝히고 다음과 같이 기탁자 명단을 보내왔다.
주손길교회:500달러. 사스마식당:300달러 .LA JOIATrading: 1,000달러, 알라메다 박지영:500달러. 시카고 홍건:100달러. 뉴저지 이승호:100달러. 합계 2.500달러.
휄체어 성금보낼곳: 20 Thurles Place.CA 94502. 문의 (510)708-2533.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