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에 불만품고 판사집에 총격 체포
2010-12-23 (목) 12:00:00
판결에 불만을 품은 남성이 판결을 내린 판사의 집을 향해 총격을 가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10일 라이커 윌리엄 센크(48)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건축회사에 대해 “불리한 강제조정 결정을 내려 망하게 했다”며 마린 카운티 판사 란돌프 후바크씨의 집을 향해 총을 쏘았다.
집 안에 있던 판사와 판사 부인은 센크씨의 차령번호판을 육안으로 확인했지만 이 과정에서 전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센크씨는 17일 리치몬드에서 체포돼 21일 기소됐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