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마테오 카운티 4개 비치 오염돼 폐쇄

2010-12-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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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테오 카운티 4개 비치(해수욕장)에서 오염물질이 발견돼 당국이 수영과 서핑 등을 금지했다.

최근 쏟아진 비로 인해 넘친 하수구물이 바다로 흘러내린 결과 퍼시피카의 린다마 비치, 라카웨이 비치 그리고 산마테오시 마리나 라군 지역의 레익쇼어 바크와 아콰틱 파크 등 1주일에 한번씩 수질조사를 벌이는 카운티 환경보건 당국에 의해 일시 폐쇄됐다. 보행자의 산책로 등은 그러나 계속 허용된다.

“오염물질로 인해 비치가 폐쇄되는 것은 다소 흔한 것으로 해마다 한두번 있는 일”이라고 환경보건 관계자가 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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