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업소앞 인도 검 방치하면 500달러 부과

2010-12-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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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업소들이 가게 앞 인도에 검을 치우라고 시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시 시설관리과가 업소 주인들에게 업소 앞 인도에 묻은 검을 치우지 않을 경우 벌금 500달러를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경고장을 최근 발부하고 있다고 SF 미션지역의 온라인 동네신문인 ‘미션로컬’이 20일 보도했다.

미션 스트리트에 있는 식당 ‘차랑가’ 주인인 헤더 라이츠가 지난 16일 식당 문을 열기 위해 도착했을 때 “7일 이내 문 앞 검을 치우지 않을 경우 500달러를 부과한다‘는 내용의 경고장을 보고 해당 부서에 알아본 결과 ”차도는 시의 책임이고 인도는 건물주 책임“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미션로컬‘이 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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