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전사 위협하다 통행료 내고 팁까지
2010-12-23 (목) 12:00:00
택시 운전기사를 칼로 위협하던 승객이 목적지에 도착하자 통행료를 내고 팀을 줘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밤 새크라멘토 20번가와 Q가 교차로에다 태워달라고 한 승객에게 택시 운전기사가 못 가겠다고 하자 승객은 말없이 접이식 칼을 꺼내 흔드는 등 위협해 결국 승객이 가자는 데로 태워줬다.
목적지에 도착한 승객은 친절하게 통행료를 지불하고 후한 팁도 준 후 황급히 도주했다.
한편 팁의 액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