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마스 앤 파파스 밴드’ 공연

2010-12-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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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초보 엄마아빠 밴드 첫 무대

▶ 25일 비스트로 카페

음악의 왕초보인 40대 엄마아빠들이 4인조 록밴드로 뭉쳤다. 올 4월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결성된 ‘마마스 앤 파파스 밴드’(Mamas &Papas Band)는 ‘엄마 아빠의 웃음은 곧 아이들의 행복’이라는 모토아래 결성된 록 밴드로 성탄절인 25일 오후 7시 맨하탄 파크 애비뉴 소재 비스트로 카페(320 park ave.)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

드럼 이은주, 일렉트릭기타 송광석, 베이스기타 이원복, 올겐 송재미씨는 바쁘고 힘든 이민 생활속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웃음을 되찾고 자녀들과 더불어 7080세대의 음악과 한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빅뱅과 소녀시대의 음악을 같이 연주한다. 세대를 넘나드는 음악적 교류로 친구 같은 부모로 거듭나기 위해 맹연습중이다.

음악회는 무료이며 밴드는 이날 성금을 모아, 이 지역 노인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은주씨는 “세대를 초월, 음악적 교류를 나누고 싶은 한인 부모라면 누구나 멤버가 될 수 있다며 관심있는 한인은 연락(917-683-5147)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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