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정관 총영사 태권도 사범 초청 만찬

2010-12-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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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특별외교관"

이정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가 지난 19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바다와 꽃게’에서 북가주지역 태권도 사범들과 함께 만찬모임을 가지며 특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사범들을 격려했다.

이날 모임에서 이 총영사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의 보급에 노력하는 태권도 사범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히면서 "빛나고 자랑스런 우리 전통의 고유문화인 태권도를 보급하는 여러분들은 특별외교관"이라고 치하했다.

이 총영사는 이어 "태권도 사범들이 특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이렇게 해줌으로써 우리의 국익도 그만큼 발전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태권도를 주류사회에 더 많이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나스태권도를 운영하는 나기봉 전 SF체육회장은 "태권도 사범들을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총영사님의 말씀처럼 특별외교관으로서의 노력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 모임은 북가주 태권도 사범들의 모임에서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이정관 총영사가 ‘특별외교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태권도 사범들과 함께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바다와 꽃게’에서 만찬모임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이정관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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