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부르노 개스관 폭발사고 전소된 주택 38채 최종집계

2010-12-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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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산브루노의 가스관 폭발 사고로 전소된 주택이 모두 38채로 늘어났다.

사고를 수습할 당시 주택 35채가 전소된 것으로 집계됐었으나 그 동안 글랜뷰 드라이브에 있는 주책 2채와 콩코드 웨이에 있는 한 채는 그 형체가 어느 정도 남아 있으나 수리하는 비용이 새로 짓는 비용 보다 더 들 것이라고 시정부와 보험회사 등 관계자들이 결론을 내림에 따라 전소된 것으로 처리된 집이 3
채 추가된 것이다.

악화된 여론을 우려한 PG&E사는 전소 처리된 주택들의 철거에 드는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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