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흑 목회자 ‘메리 크리스마스’

2010-12-20 (월) 12:00:00
크게 작게
한인과 흑인 목회자들이 16일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에서 만나 성탄축하와 아울러 식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1992년 로스엔젤레스 폭동직후 결성된 ‘아프리카 아메리칸, 코리언 아메리칸 교회 펠로십’(AAKAFC)은 매년 연합 예배와 정례 모임을 통해 두 커뮤니티간 갈등해소와 화합도모에 앞장서 왔다. 공동회장인 한상은 목사<사진 맨 왼쪽>는 “올해는 성탄절 연합 예배를 하지 않는대신 친목 모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흑 연합 예배는 내년 4,29일 전후에 드릴 계획으로 있다.

<손수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