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 살다가 천국가게 하는 것 목표
■교회 연혁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뉴욕노회 소속인 뉴욕은평장로교회(뉴욕 은혜와 평강장로교회의 줄임말·Grace & Peace Presbyterian Church·담임 지교찬목사)는 2000년 8월 뉴욕 퀸즈 엘머스트에서 지교찬목사 가족과 5명의 교인이 가정예배를 가지며 시작됐다. 이후 플러싱 149-15 46애비뉴로 이전했다. 2003년 5월 현재 위치의 중국교회당을 빌려 대예배를 가져오고 있으며 수요예배, 금요예배와 교회 행사 및 교육관으로는 149가의 건물을 그대로 사용해 오고 있다. 교회 명칭은 바울서신의 초두에 나와 있는 바울이 교회들에게 인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너희와 함께하시기를 원한다”는 것에서 기인해 이름을 지었다고.
■교회 비전과 목회 방향
뉴욕은평장로교회(917-554-5428)의 비전은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천국”에 있다. 지교찬목사는 목회방향으로 “교회 비전을 따라 목회하고 있으며 교인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성도로, 자녀로 살다가 천국가게 하는 것이 목회의 중심”이라고 말한다.
■지교찬목사는
지권하(작고)교우와 차칠녀(작고)집사의 3남4녀 중 4번째이며 차남으로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난 지교찬(66)목사는 한국에서 군(육군병장)을 다녀온 후 신학을 공부하다 서울에서 사업(주식회사동양당·고전가구점)을 시작해 크게 성장시켰다. 1985년 10월 도미했고 칼빈신학교, 뉴욕총회신학교(B.Th.), 뉴욕연합신학대학원(M.Div., D.Min.)을 졸업했으며 2000년 9월 E.C.A.미국교단
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예수사랑교회 전도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부회계·협동총무를 역임했고 현재 뉴욕한인목사회 감사, 미동부기아대책위원회 부회계, 뉴욕해외선교회 회계, 설교클리닉 회계 등을 맡고 있다.
가족으로 이명자(뉴욕총신졸업·뉴욕은평장로교회성가지휘자)사모와의 사이에 딸 은미(피아노학원경영·사위 최 호 전화회사근무)와 외손녀 은혜(9), 외손자 주영(6) 및 아들 인호(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M.Div.졸업·미국회사근무·며느리 이은희·남편과 웨스트민스터동창(M.Div.)와 손자 승민(8), 손녀 수린(5)을 두고 있다. 지목사의 여동생이 고 김종규목사의 사모 지교애(낙원장로교회)전도사다. 좋아하는 찬송은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337장)와 성경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갈2:20)이다. 교회주소: 35-10 Linden Pl., Flushing, NY 1135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지교찬목사가 교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