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지역 내 규모가 가장 크고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공립 도서관이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말 문을 연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1월29일(토) 오클랜드 이스트 81가에 2만1,000스퀘어 피트 넓이의 ‘이스트 오클랜드 커뮤니티 도서관’이 오픈한다.
새 도서관은 인근 2곳의 초등학교와 주민들이 이용하게 된다.
이와 관련 16일부터 새 도서관을 채울 서적 1,500상자의 정리가 시작되는 등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1,400만 달러가 소요된 이번 공사는 인상된 토지세, 주정부 및 각 단체의 지원금으로 충당됐다.
자세한 도서관 정보는 (www.oaklandlibrary.org)를 통해 볼 수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