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분장실의 강 선생님’ 뉴욕 온다

2010-12-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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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강유미씨 내년 4월 학업 위해

개그콘서트의 간판코너였던 ‘분장실의 강 선생님’의 개그우먼 강유미가 내년 4월 뉴욕에 온다.

강유미는 6개월간 어학연수를 하며 현지에서 진로를 정할 예정이며 이미 유학에 필요한 학원 등록 절차를 마친 상태이다.또한 그는 언어가 따라주면 뉴욕대나 뉴욕 필름 아카데미에서 체계적으로 공연 관련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강유미는 어려서부터 유학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고, 올해 초 미국으로 떠날 예정 이였으나 드라마에 캐스팅이 되서 내년 4월에 출국하게 됐다고 전했다.그는 유학을 떠나면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는 게 가장 힘이 들 것 같다며 팬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를 통해 인기몰이를 해왔으며 2009년에는 KBS 연예대상 우수상과 제46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연기도 병행, 드라마 ‘소문난 칠 공주’, ‘동이’ 등에서도 조연으로 활약했다. <곽성경 인턴기자>
사진출처 강유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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