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재 개인전
2010-12-17 (금) 12:00:00
곤충을 소재로 한 신정재 작가의 개인전이 이달 26일부터 1월1일까지 롱아일랜드 시티 PS1 미술관 인근 한인 화랑 ‘스페이스 움’ 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분류’(classification)를 타이틀로 한 이 전시에서 인간의 수집과 집착에 대한 본성을 일정 사물을 통해 생물학적 학명을 가진 일개의 종으로 분류하여 박스 안에 채워 넣고 싶은 충동을 곤충의 분류학을 이용해 회화, 설치로 표현해낸다.신 작가는 건국대학을 졸업 후 리만 칼리지 뉴욕시립대에서 미술을 전공, 뉴욕, 뉴저지, 인디애나 등에서 6차례 작품전을 가졌다. 오프닝 리셉션은 26일 오후 7시. ▲문의: 917-670-1342